예.

카드의 효과로 공격 선언한 유닛도 그 턴의 어택 페이즈에 공격 선언할 수 있습니다.

그 유닛이 광전사를 가졌다면 공격 선언해야 합니다.

아니요.

'1번 더 공격할 수 있다.' 효과가 적용된 유닛이 연속해서 공격하지 않아도 됩니다. 

공격 순서는 턴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습니다.

예.

1장의 유닛에 '1번 더 공격할 수 있다.' 효과를 여러 번 적용할 수 있습니다. 

해당 유닛은 어택 페이즈에서 적용된 효과만큼 추가로 공격 선언할 수 있습니다.

아니요.

<액티브: 어택>은 전투 중에는 발동할 수 없습니다. 

공격 선언 스텝 이전이나 전투 종료 스텝 이후에 발동해야 합니다.

예.

광전사를 가진 유닛에 '1번 더 공격할 수 있다.' 효과가 적용됐다면, 턴 플레이어는 해당 유닛이 공격 가능한 만큼 공격 선언해야 합니다.

아니요.

엔드 페이즈에서는 '이 턴이 끝날때까지' 적용되는 효과를 모두 무효화한 이후에 턴 플레이어의 스킬 존에 놓인 카드를 모두 트래시합니다.

그러므로 '이 턴이 끝날때까지 파워-5000.'의 효과가 먼저 무효화되고 스킬 존에 있는 스킬이 0장이 되어 [심판자 키세]의 <패시브> 효과가 무효화되기 때문에 [심판자 키세]의 파워는 3000이 됩니다.

아니요.

[이계의 머시너리]의 '자신은 이 턴이 끝날 때까지 《성약》을 가진 스킬을 발동할 수 없다.' 효과는 기동 효과이므로 엔드 페이즈에 무효화될 때까지 적용됩니다. 

자신이 [이계의 머시너리]를 발동했다면 그 카드가 트래시됐더라도 자신은 이 턴이 끝날 때까지 《성약》을 가진 스킬을 발동할 수 없습니다.

[이계의 머시너리] 이외에도 《성약》을 가진 스킬 카드라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
트래시 존에 놓인 유닛의 파워와 코스트, 히트 등의 수치는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유닛에 적힌 코스트가 기준이 됩니다.

[라비]가 자신의 <어태커> 효과로 <엑시트> 효과를 가진 뒤에 그 턴 중 트래시됐다면 턴 플레이어는 이 턴 동안 《호문클루스》를 가진 자신 유닛이 공격한 수만큼 '필드에 있는 상대 유닛을 1장 골라, 자신의 턴이 끝날 때까지 파워-3000.'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.

이 효과를 2번 이상 발동할 경우, 턴 플레이어는 자신이 발동할 수 있는 자동 효과를 원하는 순서대로 발동할 수 있습니다. 

이 효과에 의해 <엑시트>를 가진 상대의 유닛의 파워가 0이 되어 트래시됐다면 상대는 턴 플레이어의 자동 효과 처리가 모두 끝난 이후에 그 유닛의 <엑시트>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.

네.

공격 선언 스텝에 유닛이 트래시됐다면 그 유닛의 <엑시트>효과는 공격 선언 스텝 중에 발동하며, 모든 효과의 처리가 끝나면 방어 선언 스텝으로 넘어갑니다.

질문과 같은 상황일 경우 [미하라 : 본딩 체인]의 <엑시트>효과가 발동하여 [미하라 : 본딩 체인]을 자신의 유닛 존에 배치할 수 있고, 이후 방어 선언 스텝으로 넘어가 가능하다면 [미하라 : 본딩 체인]으로 방어 선언할 수 있습니다.